2023년 성수동 카페거리 핫플 인생사진 포토존 소개
인생에 남는 것은 사진뿐 최근 핫플, 핫플레이스가 어디지?라고 묻는 다면 단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성수동 카페거리 다녀왔어요. 디올 성수를 필두로 수많은 카페와 편집샵,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성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여기는 2호선 노선의 특성상 서울 전역에서 접근하기 쉽다고 몰 수 있죠. 성수동에 왔다. 하면 여기는 꼭 들려야 하는 곳이죠? 건물 외관이 정말 특이하고 화려해서 인기가 많고, 디올이라는 상표자체가 명품입니다.
보니 더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가장 사진 찍기 좋을 때는 일몰 직전이나 일몰이 시작되는 시기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하늘이 아직 밝지만 조명이 켜져서 너무 예쁜 배경이 됩니다.
성수동 팝업스토어
성수동은 카페, 맛집과 더불어 팝업스토러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디올, 샤넬, 포르쉐 등 해외 유명 의류 브랜드와 명차 브랜드가 짧게는 3일 길게는 몇 주 몇 달을 팝업스토어를 열어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말한 MZ세대들의 핫플에서 장래 잠재 고객들에세 물건을 소개하고, 친화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그들에게 접근의 벽?을 줄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서운 마케팅 전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형 오버사이즈 조형물, 유명인사 초청을 통한 홍보효과, 명품 사은품 증정 등 볼거리와 재미난 요소를 여기저기 곳곳에 묻혀 놓음으로써 그들을 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케팅의 모범, 성공적인 사례로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과거 신사동 가로수길의 발전 맥락과 같이하는 듯합니다.
카페 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쉽
빵이 맛있기로 유력한 카페입니다.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재탄생 시킨듯한 외관에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특히나 출입구 앞에 빵 조형물이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죠. 빵 조형물이 생각보다. 크기가 있어서 여자분들 같은 경우 옆에서 쭈그려 앉아서 찍으면 나름 귀엽게 보일 듯싶습니다. 멜로워 건물의 한 귀퉁이. 어두운 저녁에는 감성적인 불빛과 만나 새로운 느낌을 보여줍니다.
쎈느 편집샵 Scene
편집샵이자 감성카페 쎈느. 이곳도 유력한 곳이죠. 지금은 겨울이라 건물 앞 공터를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날씨가 풀린 날에는 테라스로 활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테라스에서 건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또 추억이 되겠죠. 건물 앞에 전에 없었던 작은 트레일러가 있었어요. 조형물로 일부러 가져다. 놨는지는 모르겠지만 배경으로 트레일러 살짝 걸치게 하고, 그 앞에 서서 찍어도 예쁠 것 같습니다. . 건물 바로 앞에서 가득 찬 배경으로 한장 찍어보세요. 테라스가 한쪽으로 치워져 있더군요. 겨울이라 그렇겠죠. 근데 이곳이 정말 핫플이라고 느낀 게 이 쌀쌀한 날에도 몇몇 분이 의자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사람을 피해서 사진 찰칵. 저는 저녁에 찍어서 그렇지만, 환한 낮에 찍으면 더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수동 팝업스토어
성수동은 카페, 맛집과 더불어 팝업스토러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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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맛있기로 유력한 카페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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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샵이자 감성카페 쎈느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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