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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시민권 차이를 알아보자

뷰티랩 2023. 8. 29.

영주권 시민권 차이를 알아보자

캐나다. 영주권을 얻기 위해서는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크게 생각해보면 연방 이민 프로그램인 CEC, FSW, FST로 바로 지원해보는 방법과 주정부 이민 PNP를 통해서 해당 주의 경제 상황에 맞는 인력을 뽑는 프로그램에 지원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도하는 Express Entry에 지원해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FSW 최저점수 계산해보기 만약 캐나다. 이외 지역에서 일한 경력이 있고, 어학 성적이 있는 분이라면 FSWFederal Skilleld Worker 프로그램으로 연방 이민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전문인력을 캐나다로 불러오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인데요, FSW는 2015년 부터 EEExpress Entry라는 제도를 통해서 Pool에 넣어놓을 수 있습니다.

부모 중 한 명이 미국에서 출생했거나 미국으로 귀화한 사람이면 해외에서 출생한 자녀라도 1세대까지는 특별한 절차 없이도 미국 시민권을 부여받습니다. 해외에서 출생한 경우 미국으로 가지 않고 미국 대사관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사회보장번호를 부여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부모가 귀화자가 아니고 해외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인데 그 자녀도 또 해외에서 태어나게 되면 그 부모가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 만 14세 이후 2년을 포함해서 총 5년을 미국에서 살았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자녀가 미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경우가 모두 안될 때는 미국인 아버지의 아빠 할머니 혹은 부모의 초청을 받거나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합니다. 또 해외에서 태어난 자녀의 출생신고는 만 18세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사람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 미국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영주권 시민권 차이를

미국 영주권

미국 영주권이란 외국인으로서 USA에 영주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합니다. 영주권을 얻으면 사고만 내지 않으면 계속 미국에서 거주할 수 있으므로 이를 얻기 위해서는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고 합니다. 영주권을 얻으면 평생 쓸 수 있지만 법적으로는 미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입니다. 이 영주권 카드는 10년에 한 번씩 갱신해야 하는 법이 있습니다. 이 영주권 카드를 갱신할 때는 USA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주권 갱신을 해야하는 기간에는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0년 후에 갱신을 하지 않아도 영주권 자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에선 아닌 곳에 있다가 미국으로 들어갈 때는 유효한 영주권 카드 그린카드라고 불림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10년마다. 갱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취업 비자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출생

미국에서 태어나면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받습니다. 이것 때문에 미국에서 아기를 낳아 미국 시민권을 주기 위해 원정출산과 같은 일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이에 관하여 별문제 없이 넘어갔는데 9.11 테러 이후에는 미국 이민법과 출입국관리법이 강화되어서 원정출산이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정출산을 위해 미국 본토가 아닌 하와이, 괌, 북마리아나 제도 등으로 가는 것이 최근 추세라고 합니다.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점

미국 시민권자는 미국인이지만 영주권을 가지고 있으면 외국인입니다. 그러므로 영주권자는 선거권, 피선거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빼면 미국에서 시민권자와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자가 중범죄를 저지르거나 경범죄를 자주 저지르면 본국으로 추방됩니다. 또 미국은 주에 그러므로 어떤 주는 영주권자가 공무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

영주권은 해당 국가에서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비자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의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도 우리나라 국적이 유지됩니다. 영주권을 가지면 해당 국가의 시민들이 누리는 권리와 의무를 거의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자유로운 취업이 가능하고, 학비도 유학생에 비해서 굉장히 싸다. 하지만 또한 세금도 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시민권을 가진 사람과 같지 않느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릅니다.

우선 투표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군인, 특히 장교가 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권이 없는 영주권자는 중범죄를 저질렀을 때 해당국가에서 본국으로 추방당합니다. 만약 시민권자라면 추방이 아니라 해당 국가 내에서 처벌을 받는 것과는 큰 차입니다. 시민권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언급하는 국적과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시민권이라는 말보다는 국적이라는 말이 훨씬 친숙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 영주권

미국 영주권이란 외국인으로서 USA에 영주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미국에서 출생

미국에서 태어나면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받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출생

미국 시민권자는 미국인이지만 영주권을 가지고 있으면 외국인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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