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제인 경우
주급을 시간급으로 환산할 때는 주휴수당에 관하여 신경을 써야합니다. 예를 들면 주당소정근로순간을 44시간(아니면 40시간)으로 정하고 있는 경우 주급 임금에 주휴수당을 포함하고 있다면야 주급 중 기초적인 임금 해당분을 44시간(아니면 40시간)으로 나누면 안 되며 소정근로시간 44시간(아니면 40시간)에 8시간(일요일)을 더한 52시간(아니면 48시간)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산식으로 표시하면 [시간급기초적인 임금 = 주급임금 /(1주의 소정근로 시간 + 주휴해당분 근로시간8시간)]이 됩니다.
기초적인 임금 계산법
통상임금은 시간급으로 산정함이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통상임금을 계산기초로 활용하는 근로필요조건 즉,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에 대한 가산임금 등이 시간 단위로 산정되기 때문입니다.
1) 월급제안 경우 (주44시간제안 경우 : 5인미만 사업장)2) 월급제안 경우 (주40시간제안 경우 : 5인이상 사업장으로써, 주5일+1일 무급휴무+1일 유급주휴)3) 월급제안 경우 (주40시간제안 경우 : 5인이상 사업장으로써, 주5일+1일 유급휴무+1일 유급주휴) 통상임금에 해당되는 항목만을 떼어내서 그 금액을 월의 통상임금산정기준 시간수로 나눈금액이 시간급 통상임금입니다.
월의 기초적인 임금 산정기준 시간수는 주의 통상임금산정시간에 I년간의 평균 주수를 곱한 순간을 12월로 나눈 순간을 말합니다.
✅ 야간근로 수당
22시 ~ 6시 사이에 근로하는 경우, 통상임금의 50% 가산 15:00 ~ 24:00 근무 시 쉬어가는 시간 1순간을 제외한 근무 시간은 총 8시간이며, 그중 22:00 ~ 24:00의 2시간은 50%가 가산됩니다. 최저시급 기준, 6시간 기본근로 임금은 6 x 9,620 = 57,720원이며, 2시간 야간근로 수당은 2 x 9,620 x 1.5 = 28,860원입니다.
연차개수 계산방법
근무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매월 개근시 1개의 연가가 발생됩니다. 그러므로 1년 미만시 최대 11일이 발생됩니다 근무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출근율이 80% 이상이라는 가정하에 15개의 연차가 생기며, 3년이상부터는 1개의 연차가 가산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매 2년 마다. 가산 휴가가 1개씩 늘어납니다 1년 이상 15일 / 3년이상 16일 / 5년이상 17일 이런식으로 늘어난다고 보시면됩니다 보다.
자주 묻는 질문
통상임금의 뜻
근로자의 구조화된 임금을 보호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으로 지정한 기준임금을 말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주급제인 경우
주급을 시간급으로 환산할 때는 주휴수당에 관하여 신경을 써야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주급제인 경우
통상임금은 시간급으로 산정함이 원칙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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