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
자신의 집에서 기정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남자의 전화를 받은 영매 앨리스는 찾아간 그곳은 다름아닌 자신의 젊은 싲러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었다. 그곳에서 발생하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앨리스. 젊은 시절 본인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포스터 속의 소년은 커서 엑스맨의 사이클롭스가 되고...아니고...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 마무리 반전까지 두루 갖추었네요. 우리 인간이 원초적으로 느끼는 공포감을 정말 잘살려준 작품이네요, 유사한 장르인 컨져링 보다도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사운드 게다가 시리즈 내내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 버리네요, 감독님의 의미 게다가 시각 보단느 청각과 심리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고 전해집니다.
제인도
3대째 부검소를 운영하고 있는 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보안관의 다급한 의뢰로 신원미상인 미숙한 여성의 부검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몸에 숨겨져 있던 흔적들에서 무서운 비밀이 밝혀지는데.. 완벽한 열아홉살 작품입니다. 청소년 및 어린이들의 시청을 절때 금합니다!! 여주인공은 가만히 누워서 저희들에게 엄청난 공포를 안겨주네요, 품질좋은 소재와 부검실이라는 폐쇠된 공간에서 주는 공포감이 어마무시했습니다.
라스트 쉬프트
근무중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여주인공. 경찰이 되어 첫근무를 나가게 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그곳은 곧 폐쇠될 경찰서. 그래서 혼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한통의 수상한 전화가 오게되며 경찰서에서는 끔찍하고 미스테리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제인도와 비슷하게 한정된 공간에서 주는 공포감을 특별히 잡은 작품입니다. 거기에 혼자서 있다는 설정이 시작부터 공포감을 몰고옵니다. 자 거기까지로 하겠습니다. 폐쇄적인 경찰서 안에서 홀로 사투하는 여주인공의 모습, 적경험한 반전, 적경험한 놀래킴.. 모든게 적경험한 작품입니다.
겨우 킬링타임용 영화로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라스트 쉬프트
근무중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여주인공. 경찰이 되어 첫근무를 나가게 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그곳은 곧 폐쇠될 경찰서. 그래서 혼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한통의 수상한 전화가 오게되며 경찰서에서는 끔찍하고 미스테리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제인도와 비슷하게 한정된 공간에서 주는 공포감을 특별히 잡은 작품입니다. 거기에 혼자서 있다는 설정이 시작부터 공포감을 몰고옵니다. 자 거기까지로 하겠습니다. 폐쇄적인 경찰서 안에서 홀로 사투하는 여주인공의 모습, 적경험한 반전, 적경험한 놀래킴.. 모든게 적경험한 작품입니다.
겨우 킬링타임용 영화로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시디어스
자신의 집에서 기정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남자의 전화를 받은 영매 앨리스는 찾아간 그곳은 다름아닌 자신의 젊은 싲러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인도
3대째 부검소를 운영하고 있는 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보안관의 다급한 의뢰로 신원미상인 미숙한 여성의 부검을 하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인도
근무중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여주인공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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