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가구공장 인천가구할인대리점 가구쇼핑몰 『 베이직가구 』
흐름 모아보기인테리어 흐름 저는 견고함과 내구성, 그리고 어떤 자재를 썼는지가 소중한 것 같습니다. . 친환경 원목가구 브랜드로 잘 알려진 베이직가구는 1995년 설립되어 순수원목과 친환경 오일 사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원목가구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적지않게 찾으시죠. 저도 이번에 가구를 알아보면서 인천에 베이직가구 쇼룸이 있다고 해서 직접 방문해보았어요. 저랑 함께 방문기를 살펴보실까요? 베이직가구 쇼룸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북로 142 에 위치해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장미맨숀이라는 곳입니다. 오늘의 집에서 계속해서 보았던 곳인데, 이곳의 벽 선반이 마음에 들어서 방문해 보기로 했다. 가보니 선반뿐 아니라 침대, 협탁 등등 다채로운 가구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라탄 소재로 된 가구들이 많았는데, 포인트로 두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전에 인터넷에서 보고 마음에 들었던 캐비닛, 벽에 구멍을 뚫는 것이 부담된다면 벽 선반 대리 이런 캐비닛을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찰스 퍼니처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장미맨숀 즉각적으로 옆에 있는 찰스 퍼니처라는 곳입니다. 이 장소는 장미맨숀에 비해 좀 더 묵직한 느낌의 가구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진득한 느낌의 원목 가구들이 많았던 찰스 퍼니처, 평온한 느낌의 가구들이 적지않게 있었습니다. 물론 이곳도 라탄을 이용한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데이베드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 소물결 있었습니다. 찰스 퍼니처에서 마음에 드는 가구 중에 하나는 즉각적으로 소파였다. 하나시 소파는 사실상 가서 보니 더 만듦새가 견고한 느낌이었다.
직접 앉아보니 정말 편했던 소파 색상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원하는 느낌으로 고를 수 있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테이블과 다채로운 의자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묵직한 원목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찰스 퍼니처 제품들이 취향에 맞으실 것 같다.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몽키우드라는 책상 전문 매장입니다. 쇼룸은 파주에 위치해 있었고, 근처에 공장도 있어 규모가 꽤 큰 곳이었다.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형태의 식탁을 만날 수 있었던 몽키우드, 세라믹 식탁부터 나노 라미네이트까지 다채로운 상판의 식탁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테이블, 페닉스 상판에 해맑은 느낌의 식탁이었다. 여기에서 페닉스는 자가복원이 가숙련된 신소재로 만든 상판입니다.
세라믹 식탁이 무겁고 서늘한 느낌이라 싫다면 페닉스 상품을 찾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예전에는 식탁 종류 하면 원목, 세라믹 정도만 알았는데, 점점 다채로운 주제안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플렉스의 특징은 자가복원인데 스크래치가 있으면 물을 적신 행주나 수건을 올리고 다리미로 다려서 복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이미 잘 알려진 소파 브랜드 에싸 매장입니다. 자코모의 친환경 라인이라고 하는 에싸, 좀 더 젊고 개혁적인 느낌의 소파 브랜드 이미지라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다. 우리가 다녀온 에싸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산에 있는 매장으로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입니다. 가보니 규모도 크고 소파 종류가 가격별로 각양각색으로 있어 구경하기 좋은 곳이었다. 우리가 특히 둘러봤던 곳은 2층이었는데, 소파 외에 다른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소파가 있을 때 거실의 느낌도 미리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보라색 벽과 러그로 꾸민 공간, 개혁적인 느낌이 나는 구성이었다. 에싸의 젊고 트랜디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소파, 대부분의 소파가 좌방석이 넓고 푹신해서 한번 앉으면 일어나기 불쾌한 소파가 많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근교 다채로운 가구상점 쇼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식탁과 소파 등 다채로운 제품들을 직접 가서 보고 고를 수 있어서 좋았는데, 각 매장마다. 특화된 가구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가서 보니 인터넷을 통해서 보는 것과 또 달랐다. 특히 식탁 테이블이나 소파 동일한 조건에서는 한번 쓰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직접 가서 보고 고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선반 같은 소가구들은 마음에 안 들면 바꾸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지만, 식탁 테이블과 소파는 바꾸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탁과 소파의 소재가 다양해진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그만큼 나에게 잘 맞는 제품이 어떤 것파악 알아내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이사나 결혼을 임박하여 계신 분이 있다면 발품을 팔아서 꼭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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