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부모육아휴직제
같은 자녀아이들 생후 12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진행하여 육아휴직을 신청하거나 순차적으로 신청한 경우, 처음 3개월에 관해 무모 개별적으로 육아휴직급여를 상향하여 지급합니다. 부모 모두 3개월+3개월 육아휴직급여 지원 신설(만 0세 이하 자녀) - 母 3개월 + 父 3개월 : 개별적으로 상한 월 300만 원 지원(통상임금의 100%) - 母 2개월 + 父 2개월 : 개별적으로 상한 월 250만 원 지원(통상임금의 100%) - 母 1개월 + 父 1개월 : 개별적으로 상한 월 200만 원 지원(통상임금의 100%)
3+3 육아휴직제가 적용된 기간은 양육휴직 급여 사후지급분 제도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휴직 가능기간과 임자본 상세내용
1자녀당 엄마 아빠가 개별적으로 양육휴직 기간을 1년 씩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셨죠? 그럼 다아이들 가구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립니다. 2자녀가 참여하는 가구는 엄마가 2년, 아빠가 2년으로 총 4년의 양육휴직 기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업주는 근로자가 신청하면 최대 1년동안 근로자에게 육아휴직을 허용해야 합니다. ◎아이들 수 비례하여 1자녀당 1년 씩 양육휴직 사용 ◎2아이들 가구는 부모가 개별적으로 2년 씩 양육휴직 사용 가능 육아휴직은 사업주가 지급하는 금액이 아니며 고용센터에서 최대 1년간 지급하는 급액입니다.
그럼 양육휴직 기간동안 근로자가 받게 되는 금액을 알아볼까요. 총 1년의 양육휴직 기간을 놓고 계산했을 때, 첫 3개월은 근로자의 기본 대금 80%을 지급하며 최고 상한액은 150만원입니다.
양육휴직 연관 사후지급금 문제 해결
육아휴직을 알아보는 근로자라면 사후지급금이라는 용어를 들어봤을꺼에요. 고용센터에서 지급하는 양육휴직 급여의 25%는 복귀 후 6개월을 근무해야 지급되는데요. 이 금액을 사후지급금이라고 부릅니다.
관련법이 개정되기 전에는 근로자의 자발적인 퇴사가 아니더라도 폐업 및 인원감축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해 6개월의 근무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사후지급금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법개정으로 인해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직 외에는 육아휴직급여의 사후지급금 부분을 모두 수령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빠 양육휴직 보너스제
같은 자녀에 관하여 부모가 순차적으로 모두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경우, 두 차례 사용한 사람의 양육휴직 3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상한 250만 원)로 상향하여 지급합니다. (4개월 이후 급여는 통상임금의 50%(상한 120만 원)으로 지급) * 2019.1.1.부터 상한액 250만 원 적용, 이전은 상한액 200만 원 아빠 양육휴직 보너스제가 적용된 달(첫 3개월)은 양육휴직 급여 사후지급분 제도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같은 자녀에 관하여 순차적으로 활용하는 경우 두 차례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지급되며, 육아기 근로시점 단축을 사용한 경우와 부부가 같은 자녀에 관하여 동시에 진행하여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아빠 양육휴직 보너스제 급여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3+3 부모 육아휴직제(생후 12개월 내)
같은 자녀에 관하여 생후 12개월 내 부모가 동시에 진행하여 아니면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경우. 첫 3개월에 관해 부모 각각의 양육휴직 급여를 상향합니다. 통상임금의 100% 기준입니다. - 엄마 3개월+아빠 3개월 : 개별적으로 상한 월 300만 원. - 엄마 2개월+아빠 2개월 : 개별적으로 상한 월 250만 원. - 엄마 1개월+아빠 1개월 : 개별적으로 상한 월 200만 원. 양육휴직 급여에 관해 확인해서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 본인 통상임금에 따라 지급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3 부모육아휴직제
같은 자녀아이들 생후 12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진행하여 육아휴직을 신청하거나 순차적으로 신청한 경우, 처음 3개월에 관해 무모 개별적으로 육아휴직급여를 상향하여 지급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휴직 가능기간과 임자본
1자녀당 엄마 아빠가 개별적으로 양육휴직 기간을 1년 씩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셨죠? 그럼 다아이들 가구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휴직 가능기간과 임자본
육아휴직을 알아보는 근로자라면 사후지급금이라는 용어를 들어봤을꺼에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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