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을 증대시킨 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2) 상시근로자 수 계산
우리나라가 궁굼해했던 여러가지 근로형태에 대해서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4대보험의 활용 이용 여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상용근로자는 일반적인 근로형태를 대화하며 주 소정 근로시간이 주 40시점 이점주 경우를 말하는데요.고용계약기간은 1년이상이거나 3개월동안 45일이점주 경우도 해당됩니다. 일용근로자 일용근로자는 고용기간의 보장이 없이 일단위로 고용이되는 근로자이고요.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서 이야기하는 일용근로자의 개념은 근로 계약기간이 1일 단위, 혹은 1개월 미만의 근로자를 말합니다.
아르바이트의 경우는 일용직과 다르게 하루만 일하는 경우는 잘 없어서 보통 단시간근로자나 초단시점 근로자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합니다.
초단시점 근로자와 일용 근로자는?
그럼 초단시점 근로자와 일용 근로자에 대한 4대보험 신고는 진행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정답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입니다 4대보험이라는 제도 자체가 대한민국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근로자라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하는 초단시점 근로자 초단시점 근로자의 경우 3개월동안은 다른 4대보험 신고를 진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4개월차에 접어든 순간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대한 가입 의무가 발생하는데요 이 때, 4개월차에 접어든 날을 기준으로 근로자 취득신고를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상시근로자의 계산
상시근로자는 월 말 기준으로 근로자 수를 체크합니다. 예를 들어, 2023년 3월 1일에 입사를 하고, 2023년 3월 31일 말일 전인 2023년 3월 30일에 퇴사를 했다고 한다면, 2023년 3월 규격의 상시근로자는 0명입니다. 따라서, 월말일자에 4대보험 가입 근로자가 어떤정도로 있는 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 2023년의 상시근로자 수 연산 A씨 2023년 1월 1일 입사 B씨 2023년 3월 31일 입사, 2023년 6월 30일 퇴직 C씨 2023년 12월 31일 입사 2023년 근로자 수 총계 16명 2023년 월수 12개월 2023년 상시근로자 16 12 1.3333333 최종 2023년 상시근로자 수 1.33 소수점 2자리수 이하 버림 무조건 상시근로자수를 잘 관리하시어, 매우 큰 고용증대 세액공제혜택을 잘 받을 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엑셀템플릿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