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업확인지급대상 손실보전금 6월13일(월)부터 지급 시작
20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 2021년 12월 31일 기준 영업중이며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연수익 1050억 원 이번에는 연수익 30억 초과 50억 이하 식당, 카페, 학원, 실내체육시설도 포함되었습니다. 2019년 대비 2020년 또는 2021년 2020년 대비 2021년 연간 또는 반기별 부가세 신고 매출액 기준으로 확인 21년 개업자이거나 간이과세자, 면제 사업자 등 부가세 신고 매출액으로 연간 반기 수익 감소 판단이 어려운 경우 전자계산서 발급액 등 과세자료를 활용해 반기 또는 월평균 매출을 비교 수익 감소율은 국세청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판별하기 때문에 지원대상 업체에서 별도로 자료를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실보전금 지급대상 1000만 원 기준은?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 중에서도 많은 피해를 입은 직종은 더 많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연수익 약 40 감소한 특수 직종이 이에 해당됩니다. 연관 직종은 예식장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여행업 등 약 50개 업종이 이에 속합니다. 해당 직종들은 상향지원업종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손실보전금을 약 700만 원 1천만 원까지 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에 따른 절차 시기 및 지급시기
대상에 따라 신속지급, 확인지급, 이의신청으로 나뉩니다. 지급시기도 다릅니다. 신속지급 받는 대상지급시기 5월 30월부터은 이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등 신청 이력이 있는 사업체 중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요건에 관련된 사업체입니다. 확인지급 받는 대상지급시기 6월 13일월부터은 개별 증빙자료 확인이 필요하고 지원금액 변경 등 지원요건에 해당되나 신속지급 받지 않는 사업체입니다.
이의신청 대상지급시기 8월 중은 확인지급 신청 후 지원대상자가 아닌 사업체입니다. 1인 경영다수사업체는 6월 2일 0시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속지급, 확인지급 신청 마감일은 2022년 7월 29일(금)까지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시기 및 시간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 2년간 대출로 겨우겨우 하루를 버티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을 6월 1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손실보전급 자격이 되려면 사업자등록증 필수 인거 아시죠?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는 접속자가 몰릴 수 있다고 판단해 첫 신청일인 5월 30일과 31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짝제로 신청하도록 했었는데요. 혼란을 막기 위해 홀, 수 구분을 해서 신청을 했지만 6월 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손실보전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확인지급대상 손실보전금
확인지급대상 개별 증빙자료 확인이 필요한 사업체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하면서 신속지급으로 지급받지 못한 사업체 지원금액매출액 규모, 매출감소율, 업종 등 변경이 필요한 사업체 지원대상 판단기준 개업시기별 제시한 매출규모 판단기준 중 하나라도 지원요건에 해당하면 지원대상입니다. 기준이 되는 과제인프라는 국세청이 보유한 신용카드 결정금액, 현금영수증 결제금액,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액, 전자계산서 발급액, 전자지급거래 합산액을 의미합니다.
아래 중기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업시기별 제시한 매출규모 판단기준 중 하나라도 소기업을 초과하면서 50억 이하인 중기업 역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대상입니다. 이중에서 방역조치를 이행한 경우에는 상향지원대상이 됩니다.
손실보전금 지급대상 매출감소 어떠한 식으로 계산?
손실보전금 지급대상은 2019년 대비 2020년 and 2021년의 연간또는 분기별 부가세 및 신고 매출액을 기준으로 판단함. 지난해 창업자나 간이과세자 등 부가세 신고매출액으로 연간또는 분기별 수익 감소 여부를 판단을 할 수 없는 경우는 전자계산서 발급액 등 과세인프라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분기별또는 월 매출액 매출액을 비교합니다.
손실보전금방역지원금 지급일
신속 지급대상자는 5월 30일 낮 12시부터 안내 문자를 발송합니다. 신청 당일 지급 하루 6회 지급, 오후 7시까지 신청할 경우 당일에 지원금 입금 5월 30일 오후 3시부터 지급 시작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