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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최저 연봉 실수령액 표 8천만원 1억 3억 세후 임금 4대보험요율표

뷰티랩 2024. 5. 2.

2024 최저 연봉 실수령액 표 8천만원 1억 3억 세후 임금 4대보험요율표

2023년 4대 보험 요율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는 분이라면 사대보험을 제한 후 월급을 받게 되는데요. 연봉이 1억이어도 월 실수령의 경우 6백만원 중반 정도인데요. 그만큼 높은 비율로 사대보험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지금도 적지 않은 금액이 빠져나가는데요. 2023년에는 4대 보험 요율이 더 오른다고 하네요. 얼마나 인상이 되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시죠. 첫째 사대보험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회보험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사회보험 종류가 크게 네 가지이기 때문에 지금의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정식의 명칭은 4대 사회보험 제도라고 합니다. 사회보험제도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질병, 장애, 노령, 실업, 사망 등을 보험 형태로 보호, 보장하려는 제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024 최저 연봉 실수령액 표

연봉 2000만원 3900만원 실수령액

사회초년생이라면 연봉 2천만원부터 3900만원까지 다양하게 받을텐데, 첫째 연봉 2000만원 실수령액 세후 월급은 세전 1,666,667원으로 국민연금이 75,000원, 건강보험이 59,080원, 장기요양비가 7,560원, 고용보험이 15,000원, 소득세는 12,220원 그리고 지방소득세까지 1,220원이 공제된 실제 실수령액 세후 월급은 1,496,587원이 됩니다.

1 건강보험

건강보험은 국민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한 고액의 진료비로 가계에 많은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들이 평소에 보험료를 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를 관리하다가 필요시병원 진료 시 보험급여를 제공함으로써공단부담금 국민 상호 간 위험을 분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입니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1년 혹은 2년에 한 번씩 국가건강검진 시행 직장가입 후 상실 시 임의계속가입 적용 임의계속가입 퇴직 등으로 수입이 감소함에도 전에 납부하였던 직장보험료보다.

 



4대 보험료 계산방법

4대 보험료를 계산할 때 가치있게 보아야 할 것이 적용기준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은 보수월액을 기준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 기준 보수월액을 기준으로 하는 보험은 본인의 월 소득에서 요율을 곱해주면 되지만, 장기요양보험은 다릅니다. 세전 월급여가 100만원인 A 씨를 예시로 해보겠습니다. A 씨의 건강보험료는 100만원의 3.545인 35,450원입니다. 그리고 장기요양보험료는 35,450원의 12.81인 4,541원입니다.

건강보험 요율

건강보험 역시 소득월액 개념과 닮은 전년도 원천징수상 총급여를 월평균 한 보수월액을 통해 계산하게 됩니다. 건강보험 회사부담요율 보수월액 times 3.545 건강보험 본인부담요율 보수월액 times 3.545

단, 사립학교 교원인 경우 사용자부담 2.127, 국가부담 1.418를 나누어 적용합니다. 건강보험도 국민연금과 동일하게 본인 급여에서 공제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도 부담하여 납부하게 되는데요. 역시 상한하한액이 있으므로 금액이 하한액 이하부터는 하한액, 상한액 이상일 경우 상한액이 적용됩니다.

2023년 건강보험 요율 건강보험료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에 의하면,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보수월액 혹은 소득월액 기준으로 1만분의 7097.09로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국외에서 근무 중인 직장가입자에 대한 보험료율은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의 100분의 503.545로 하고있습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은 208.4원으로 합니다. 보험료 부과점수는 지역가입자의 소득 및 재산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장기요양보험 요율 상승

장기요양보험 요율도 0.0505p인상된다고 하는데요. 2022년 0.8577에서 2023년 0.9082로 상승합니다. 아래 요율표를 정리해 봤는데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마다. 연봉협상 시기가 다르고 상승하는 폭도 저마다. 다른데요. 소득세까지 포함하면 10분의 1은 날아가는 것 같네요. 물가상승이나 금리가 상승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월급이 올랐으면 좋겠네요. 새해에는 토끼의 해라고 하는데요. 토끼가 깡충깡충 뛰는 만큼 임금 인상도 높이 뛰어올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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