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월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프랑스 드라마 리메이크
2022년 11월 tvN 새 월화드라마가 오늘 첫 방송됩니다. 바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인데요, 이 드라마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4시즌이 방영된 프랑스 공익TV채널 프랑스2 드라마 Dix pour cent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일 종영된 tvN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의 후속작인 이 드라마는 연예인의 그림자같은 존재 매니저들의 일상과 애환을 담아내는 드라마입니다. 일상,로맨틱 코미디, 오피스 라는 장르로 2022년 11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매주 월화 주2회 tvN에서 편성된 상태이며 현재 이미 전해진 바로는 방송횟수는 12개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걸로 보아 12부작인 것 같습니다.
마태오 이서진
메쏘드엔터 총괄 이사. 명문대 경영학과 출신 엘리트로 타고난 전략가 스타일이며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모두가 그런 태오를 인정할 수밖에 없고 로드매니저부터 시작한 제인, 중돈과 달리 마케팅 쪽에서 엔터 업계로 스카웃된 후 바로 팀장급으로 활동한 케이스입니다. 상류층 미모의 송은하를 만나 결혼했으나 혼외 자식인 소현주가 나타나면서 혼돈이 시작됩니다.
김중돈 서현우
메쏘드엔터 팀장 매니저. 태생부터 순둥이로 배우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어요. 담당한 스타들과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는 스타일로 지인에게 싫은 소리 잘 못하고 피해를 입히는 것도 싫어합니다. 소심하기도 하고 생각과 고민이 많은 타입이라 굴곡없는 면이 있지만 누군가를 배신하는 일은 없어요. 한번 멘탈이 나가면 통제력을 잃고 자신만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그를 꺼내줄 수 있는 친구가 제인입니다.
왕태자 이황의
메쏘드엔터 대표. 과거 스타 미디어의 실세였으나 대표 조기봉에게 환멸을 인식하고 후배 장명애를 데리고 나와 메쏘드엔터를 설립합니다. 스타를 알아보는 안목과 제작진을 모두 형,동생으로 제작하는 영업능력이 탁월하고 인간미까지 갖추고 있어 두루 존중받는 인물인데요, 안타깝게도 사망하게 되고 메쏘드엔터테이먼트사의 위기가 발생하네요
회당 에피소드마다. 출연하는 연예인으로는 조여정, 오나라, 박호산, 다니엘 헤니, 김수미, 서효림, 김수로, 김호영, 손준호, 김소현, 김지훈, 김주령, 진선규, 이희준, 수현, 이순재, 김아중 배우들이 라인업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간략 줄거리 개요
걸어다니는 기업 그 자체인 연예인들의 영향력이 막강해진 이 시대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스타들을 움직이게 하는 숨은 공신들 일명 매니저라 불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타들의 가방을 들어준다는 의미의 핸드백 모찌라는 오명을 씻고 스타 권력을 움직이는 매니지먼트사의 보스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들이 지닌 열정의 정체를 파헤쳐보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태오 이서진
메쏘드엔터 총괄 이사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중돈 서현우
메쏘드엔터 팀장 매니저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중돈 서현우
메쏘드엔터 대표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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